저희는 국내외에 거주하는 다양한 팀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한반도와 서해 생태 지역의 새와 서식지를 보전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새들이 국경을 초월하는 것처럼, 저희 팀 구성도 국경을 초월합니다.
팀원마다 각자만의 역할을 통해 새와 생명의 터 네트워크를 지지하며, 여러분께 자원이 되고자 합니다. 편하게 이메일로 인사말이나 연락해 주세요, 혹은 다 같이 탐조해요!
새와 생명의 터 사람들
나일 무어스 박사
대표 / 공동창립자
새와 생명의 터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을 사랑합니다. 이례적으로 긴 업무 시간과 제한된 재정적, 기술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새와 서식지, 그리고 함께 자원봉사 하시는 모든 훌륭한 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박미나
국내 코디네이터 / 공동창립자
교육학 석사과정과 제도권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보전과 교육에 중점을 두고, 새와 생명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계 복원과 서식지 보전이 지구를 함께 살아가는 생명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하정문 박사
지역활동가
현재 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동물의 소리 및 기타 행동의 기능과 진화적 의미를 찾는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새와 생명의 터에서는 eBird 관련 협업 및 조류목록 개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찰리 무어스
공동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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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광
DMZ 습지와 철새 전문가
DMZ 일원과 임진강 일대를 중심으로 한 철새 조사,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 시민 참여형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수연
웹매니저
다양한 기술과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환경 보전 활동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주로 원격으로 웹사이트 리뉴얼 및 관리 작업을 통해 새와 생명의 터 활동을 지원합니다.